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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데이트 화제

영화 조커로 제92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아킨 피닉스가 연인 루니 마라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이다. 사진작가 그렉 윌리엄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의 모습이 보인다.

 


흑백사진으로 되어 있는데 이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채 웃고 있는 루니 마라와 턱시도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는 호아킨 피닉스가 보인다. 둘은 계단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읶는데 두 사람 사이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트로피가 있어서 눈길을 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루니 마라는 1985년 4월 17일생으로 미국 뉴욕주 출생이다. 2005년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나이트메어>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2011년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루니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5년 <캐롤>을 통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루니 마라는 뉴욕 주의 웨스트체스터 군의 베드퍼드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버지는 아일랜드계, 독일계, 프랑스계 캐나다인이고 어머니는 아일랜드계, 이탈리아계이다. 출생지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친가쪽은 NFL 명문 뉴욕 자이언츠를 창립한 구단주 가문이자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제리 존스와 함께 NFL 구단주계에 가장 발언력이 강한 메이라 집안이다. 

 


루니 마라의 증조할아버지가 자이언츠 창립 당시 구단주인 팀 마라이시며, 외증조할아버지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창립 당시 구단주셨던 아트 루니 시니어. 현재 뉴욕 자이언츠의 CEO이자 공동 구단주인 존 마라가 그녀의 큰아버지이고 자이언츠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 마라가 그녀의 아버지이다. 당연히 현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CEO이자 구단주인 아트 루니 2세는 루니 메이라의 5촌 아저씨. 즉, 어머니의 사촌 오빠.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조이 반스 역을 맡은 배우 케이트 마라가 루니의 친언니다. 배우인 친언니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꾼 루니는 19살의 나이에 첫 오디션을 보게 된다.

 


루니 마라는 2005년 <어반 레전드: 블러디 메리>에서 엑스트라로 데뷔하였고, 이후 <성범죄수사대: SVU>, <우먼스 머더 클럽> 등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2009년 <태너 홀>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독립 영화 <데어>, <위닝 시즌> 등에 출연하고 '필름메이커'가 선정한 "올해의 독립 영화의 새 얼굴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에는 최고의 호러 영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나이트메어> 리부트에서 주연,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조연을 맡고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루니 마라는 2010년, 스티그 라르손 작가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는데, 이 작품의 배역을 얻기 위해 두 달 반의 오디션과 스크린 테스트를 거쳐야 했다. 주연 리스베트 살란데르 캐릭터를 위해 피어싱과 실제 삭발을 감행하는데 2011년 영화가 개봉된 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고른 찬사를 받으며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지명된다.

 


루니 마라는 2013년에는 독립 영화 <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와 스티븐 소더버그의 스릴러 영화 <사이드 이펙트>에서 주연을 맡았다. 주드 로, 채닝 테이텀, 캐서린 제타 존스 등 호화 캐스팅이었는데 역할의 비중이 꽤 큰 편이었고, 연기에 대한 평도 좋았다. 또 그 해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받은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에서 조연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디 이 역할은 캐리 멀리건이 맡기로 되어 있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인해 하차 후 루니 마라에게 돌아왔다.

 


루니 마라는 2015년에는 조 라이트의 <팬>, 토드 헤인즈의 캐롤이 개봉했는데, <캐롤>에서 '테레즈'를 연기하여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처음 테레즈 역할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거절했으나, 평소 케이트 블란쳇의 팬이었고 함께 해보고 싶었기에 다시 캐스팅 제안을 받은 후 수락하였다. 같은 배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루니 마라는 2016년에는 영화 <쿠보와 전설의 악기>, <우나>, <라이언>, <로즈> 등에 출연하였다. 2017년에는 <더 디스커버리>, <고스트 스토리> 등에 출연하였고, 두 영화는 201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되었다. 또 테런스 맬릭의 <송 투 송>에 라이언 고슬링, 나탈리 포트먼, 마이클 패스벤더, 크리스찬 베일 등과 함께 출연하였다. <송 투 송>의 배역을 위해 기타를 배웠다. 또 호아킨 피닉스, 치웨텔 에지오포와 함께 <마리아 막달레나: 부활의 증인>에 출연했다.

 


이상 호아킨 피닉스의 연인인 루니 마라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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